'갯바위' 듀오 한마음, 가을맞이 무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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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히트곡 '가슴앓이' '갯바위'로 인기를 끈 남성 듀오 '한마음'이 이달 말 남양주에서 무료 야외 공연을 연다고 멤버 강영철이 13일 밝혔다.


한마음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경기 남양주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영철과 유영민은 1980년대부터 각각 가수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왔다. 강영철은 1983년 '가슴앓이' '갯바위' 등을 발표했고, 유영민은 그룹 버들피리로 데뷔해 '눈이 큰 아이' '장미' 등을 불렀다.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을 이어오다 2023년 정규앨범 '그레이티스트 히츠(GREATEST HITS)'를 발표하며 '한마음'으로 함께 활동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두 사람이 그동안 발표한 곡을 중심으로 포크와 록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시스트 고효민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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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측은 "가족과 친구, 연인과 야외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다가오는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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