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62억6300만원
국내 38.2%·해외 51% 증가

소화기 내시경 솔루션 기업 파인메딕스 파인메딕스 close 증권정보 387570 KOSDAQ 현재가 5,290 전일대비 270 등락률 +5.38% 거래량 14,316 전일가 5,020 2026.08.13 10:06 기준 관련기사 파인메딕스, 내시경 시술기구 7종 유럽 CE MDR 인증 획득 파인메딕스, '클리어컷 나이프' 日 후생노동성 품목 허가 [특징주]파인메딕스, '클리어팁' 2세대 美 FDA 승인에 강세 가 국내 직판과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을 40% 이상 늘리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파인메딕스 기업 로고 이미지. 파인메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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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메딕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2억6300만원, 영업이익 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43억5900만원 대비 43.7% 증가했으며 영업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13억75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별도 기준 반기순이익은 약 2억3000만원이다.


국내 매출은 44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2% 증가했다. 기존 내시경 시술기구에 더해 내시경 장비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매출이 늘었다. 수도권 상위 10여개 병원 매출은 60%, 대구·경북 지역 직판 매출은 24%가량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16억100만원으로 51% 늘었다. 러시아·영국·말레이시아 등 기존 거래국의 판매가 증가한 가운데 미국·브라질·일본·체코 등 신규 시장에서도 초도 주문이 발생했다.


파인메딕스는 하반기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주력 제품인 '클리어컷 나이프' 등 내시경 시술기구 판매를 확대하고 장비와 시술기구를 연계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미국·일본 시장의 반복 주문 확보에 주력한다. 일본에서는 올해 초 품목허가를 받은 클리어컷 나이프 판매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 대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차세대 시술기구 7종의 유럽 CE MDR 인증 전환을 완료하면서 유럽 시장 확대에도 나선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해외 인허가 비용 증가에도 고정성 비용을 줄이면서 판매비와관리비를 전년 동기 대비 2.1%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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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는 "하반기에는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주력 제품 사용 확대와 미국·일본 등 핵심 시장의 반복 주문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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