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적금 거래 고객에 우대금리 혜택 제공
다음 달 30일까지 20만좌 한도로 판매

신한은행이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내놓는다.


신한은행, 최고 연 9%금리 '신한 적금 9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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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신한 적금 9단'을 14일 출시한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과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은 연 3.0%이며 우대이자율은 최고 연 6.0%다.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연 5.0%포인트,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하는 경우 연 2.0%포인트의 우대이자율을 제공한다.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오는 31일까지 30만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우대이자율 연 6.0%포인트가 적용돼 최고 연 9.0% 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다음 달 30일까지 20만좌 한도로 판매한다.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및 '신한 슈퍼SOL'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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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자산 형성의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청년층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꾸준한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높은 금리 혜택을 담은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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