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렉시 톰프슨(미국)이 임신 사실을 알렸다.


톰프슨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 맥스 프로보스트와 내년 2월 출산 예정인 딸의 초음파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는 "우리 인생의 가장 멋진 장이 막 시작되려고 한다. 우리는 매우 축복받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글을 남겼다.

렉시 톰프슨이 자신의 SNS에 태아 사진을 공개했다. 렉시 톰프슨 인스타그램

렉시 톰프슨이 자신의 SNS에 태아 사진을 공개했다. 렉시 톰프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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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프슨은 호쾌한 장타를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올린 선수다. 2024년을 마지막으로 LPGA 투어 풀 시즌을 뛰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지난 3월 결혼식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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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프슨은 지난해 13개 대회에만 출전하면서도 LPGA 투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진출했다. 올해는 5개 대회에서 2차례 본선에 올랐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12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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