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폭 줄여…순이익 흑자 전환
'나이트 크로우W' 등 다수 신작 준비

위메이드 위메이드 close 증권정보 112040 KOSDAQ 현재가 17,590 전일대비 1,420 등락률 -7.47% 거래량 309,724 전일가 19,010 2026.08.12 15:30 기준 관련기사 위메이드 '스테이블넷 월렛 버전 2' 급여 등 민감정보 선택적 공개 [주말엔게임]새 주인 맞은 위메이드·카겜…성장 전략 시험대 [Why&Next]위메이드, 중국 품으로…커지는 K게임 위기감 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285억원)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고 1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35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위메이드 기업이미지(CI). 위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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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083억원으로 같은 기간 7.3% 감소했다. '프리프 유니버스' 이벤트 효과에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26%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으나, 모바일 게임 매출은 892억원으로 12% 감소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9%가 늘었고, 라이선스 부문은 미정산 채권 정리로 28억원 규모 손실이 발생했다.


전체 영업비용은 12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다. 인건비가 558억원으로 9% 감소했고, 지급수수료도 매출이 감소하면서 431억원으로 3% 축소됐다.

위메이드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나이트 크로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타이틀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하고, 글로벌 동시 론칭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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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미르 5', '프로젝트 탈(TAL)', '헌드레드노트' 지식재산(IP) 기반 신작, 'N.O.A.H', '프로젝트 IL', '프로젝트 MO' 등을 준비 중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준비하고 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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