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서울전자통신 close 증권정보 027040 KOSDAQ 현재가 2,095 전일대비 65 등락률 +3.20% 거래량 417,986 전일가 2,030 2026.08.12 13:42 기준 관련기사 서울전자통신, '결제 후 리워드' 플랫폼 사업 진출…POS 인프라 기반 신성장동력 확보 서울전자통신, 원성문씨로 대표이사 변경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 20일 (027040)이 기존 결제 인프라 사업에서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다. 오는 9월 '결제 후 리워드 플랫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대 10만개 제휴점 확보에 나서면서 거래액에 연동되는 반복 수익원을 새롭게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서울전자통신은 플랫폼 전문기업 패스파인더랩스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까까바'의 제휴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우선 5만개 규모의 제휴점 모집 권한을 확보했으며,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최대 10만개까지 모집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첫 단계로 오는 8월 말 제휴점 가입 전용 랜딩페이지를 열고 전국 소상공인 1만곳을 대상으로 등록 안내를 시작한다. 이후 가입 점포를 단계적으로 늘려 1차 목표인 5만개 제휴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가맹점 모집 과정도 간소화했다. 점주가 안내자료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직접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가입과 동시에 서울전자통신에 부여된 전용 법인 모집코드가 자동으로 연결된다. 대규모 영업인력을 별도로 투입하지 않고도 제휴점 확보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구조다.
이번 사업에서 서울전자통신이 주목하는 부분은 제휴점 숫자뿐만 아니라 거래액에 따라 수익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업모델이다.
서울전자통신은 자체 법인 모집코드를 통해 확보한 제휴점에서 발생하는 '까까바' 거래액의 1%를 관리수수료로 지급받는다. 이에 따라 제휴점이 증가하고 플랫폼 이용자의 실제 거래액이 커질수록 회사가 확보하는 수수료 수익도 함께 늘어나게 된다.
기존 결제 인프라 사업과 비교하면 수익 구조에도 변화가 생긴다. POS와 결제 관련 하드웨어 사업이 장비 공급을 중심으로 매출을 창출했다면, 까까바는 제휴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거래가 지속될 경우 거래액에 연동된 수수료를 반복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의 참여 부담을 낮춘 것도 초기 플랫폼 확산을 위한 요소다. 까까바 제휴점은 가입비와 월회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플랫폼 도입을 위해 별도의 설비투자를 해야 하는 부담도 최소화했다.
비용 구조 역시 성과에 연동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기존 광고 플랫폼처럼 광고비를 먼저 지불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플랫폼 회원의 소비가 발생했을 때 비용이 연동된다.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전자통신이 1차 목표인 5만개 제휴점 확보를 넘어 최대 10만개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할 경우 플랫폼 사업의 핵심 기반인 가맹점 인프라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후 이용자와 거래액까지 함께 늘어나면 제휴점 확대가 다시 플랫폼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서울전자통신은 오는 9월 까까바의 정식 출시에 맞춰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기존 결제 인프라와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구조에 거래액 기반 수수료 모델을 더해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전자통신 관계자는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가입비나 월회비 부담 없이 신규 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고, 회사는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다"며 "소상공인과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가 빠른 제휴점 네트워크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8월 말 랜딩페이지 오픈과 함께 우선 1만곳을 대상으로 제휴점 확보에 나서고, 1차 5만개에서 향후 최대 10만개까지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존 하드웨어 및 결제 인프라 사업에 거래액 연동형 플랫폼 수익모델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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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자통신은 '까까바'를 통해 최대 10만개 제휴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거래액의 1%를 수수료로 받는 반복매출 구조를 구축해 기존 결제 인프라 사업을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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