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국 158개 새일센터 중 취업 실적 1위
지난해 3123명 취업…여성인턴 취업률 100%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경기도 여성일자리사업 평가에서 7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취업 실적에서도 전국 15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시흥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여성일자리사업 추진기관 평가'에서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 종합 1위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센터 운영 실적과 경기도 특화사업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취·창업 및 상용직 취업 목표 달성률, 구직자 발굴 실적, 새일여성인턴 취업률, 취업자 사후관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등 6개 분야 16개 지표를 심사했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지난해 3123건의 취업 실적을 거둬 전국 158개 새일센터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취·창업 목표 달성률은 109%, 새일여성인턴 취업률은 100%였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위한 협동조합 설립도 지원했다.
시는 구직 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 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여성 구직자의 경력·특성을 반영해 일자리를 연결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7년 연속 종합 1위는 경력 보유 여성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기업, 현장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생애주기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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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앞으로도 여성 구직자의 생애주기와 경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해 여성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여성 일자리 중심 기관으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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