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디저트 마블'
스탬프 모으면 사은품·럭키드로우 기회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역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광주·전남의 디저트 맛집 알리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 로컬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함께하는 '디저트 마블 with 슈가토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지역 디저트와 맛집 콘텐츠를 SNS를 통해 소개해 온 슈가토끼와 협업해 지역의 특색 있는 디저트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인 '디저트 마블'은 주사위를 던져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보드게임처럼 다양한 나라의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팝업에는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슈가토끼가 엄선한 총 13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주요 브랜드는 바게트를 선보이는 '프엘투알'을 비롯해 과일산도의 '케주베이커리', 수제 마카롱 전문 '아싸롱', 영국식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앰버스 베이크샵', 누가크래커의 '초요당', 수제쿠키를 선보이는 '인세인쿠키', 휘낭시에 전문 '캡' 등이다.
행사 기간에는 디저트를 구매하며 도장을 모으는 '디저트 마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스탬프 1개부터 5개까지 개수에 따라 즉석 스크래치 쿠폰과 티라미수 케이크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스탬프를 7개 이상 모으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은 오는 27일 슈가토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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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지역 맛집을 지역 기반 인플루언서와 함께 소개하는 상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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