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상반기 매출 756억·영업이익 263억…전자소재·바이오 사업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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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파미셀 close 증권정보 005690 KOSPI 현재가 12,020 전일대비 430 등락률 +3.71% 거래량 517,569 전일가 11,590 2026.08.12 12:17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파미셀, 케미컬 사업 두산향 매출 성장 기대" 상승장에선 자금력이 경쟁력…4배 투자금, 연 5%대 금리로 파미셀 김현수 대표, 자사주 매입…"확고한 책임경영 의지 표명" (005690)이 주력 전자소재 사업의 성장과 바이오 사업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확대했다.


파미셀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75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 389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실적을 견인한 것은 첨단 정보기술(IT) 인프라에 사용되는 전자소재 사업이다. 여기에 뉴클레오시드와 mPEG 등 의약품 원료 물질 사업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이 이어지면서 전체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바이오 부문 역시 개선 흐름을 보였다. 줄기세포치료제와 화장품 사업을 비롯해 위탁생산(CMO)과 수탁시험 등 관련 사업의 매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파미셀은 하반기에도 주력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자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바이오 CMO 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주력 전자소재 사업의 성장과 바이오 사업의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확대됐다"며 "하반기에도 전자소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CMO 사업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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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전자소재의 안정적인 성장과 의약품 원료 및 바이오 사업의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 확대를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전자소재와 바이오 CMO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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