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만화 캐릭터 하나가 문구부터 생활용품까지 바꿔놓고 있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인기 캐릭터 '짱구'를 앞세워 600여종의 굿즈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지하 2층 트레비 광장 팝업 전용 구역에서 '짱구 굿즈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12일 알렸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팝업스토어가 잇따르면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까지 캐릭터 상품을 찾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열린 캐릭터 팝업스토어에는 행사 기간 약 18만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팝업은 캐릭터 IP 전문 편집숍 브랜드 '꾸미버스(KKUMIVERSE)'와 함께 마련했다. 짱구를 활용한 피규어와 문구류, 무드등 등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마우스패드, 알람시계, 여권케이스, 유리컵, 파우치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까지 600여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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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짱구 피규어 등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 짱구 가챠를 5개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200명에게는 미니 피규어 전시대를 증정한다.


강성철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장은 "최근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을 마련했다"며 "고객에게 쇼핑을 넘어선 즐거운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짱구 굿즈 600종 부산에 뜬다… 롯데百 센텀시티서 2주간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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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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