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분 내 건조되는 서페이서
플라스틱 범퍼 전용 프라이머 선보여

SP삼화는 공정 효율성을 높인 자동차 보수용 도료 '카로클(KAROCLE) 프리미엄'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SP삼화가 출시한 자동차 보수용 도료 '카로클 프리미엄' 2종. SP삼화

SP삼화가 출시한 자동차 보수용 도료 '카로클 프리미엄' 2종. SP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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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삼화는 바탕 도막 작업의 핵심 라인업인 '카로클 프리미엄 1K 서페이서'와 '카로클프리미엄 범퍼 프라이머' 2종을 선보였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 외장재가 고급화·경량화하면서 철재뿐 아니라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가 적용되고 있다. 작업 피로도를 줄이고 공정 시간을 단축해 작업 회전율을 높이는 고기능 도료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했다.


'카로클 프리미엄 1K 서페이서'는 1액형 서페이서다. 서페이서는 차량 도장면의 미세한 흠집을 메우고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페인트의 발색을 돕는다. 적외선에서 건조하면 2~5분 만에 건조되며 정비 시간을 대폭 단축해 작업 회전율을 높인다.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카로클 프리미엄 범퍼 프라이머'는 차량의 플라스틱 소재에 가장 먼저 칠하는 페인트로, 실러·베이스코트·클리어코트로 이어지는 도료의 접착력을 높여준다. 도색이 까다로운 자동차 플라스틱 외장소재에도 견고하게 부착된다.


SP삼화의 '카로클 프리미엄' 2종 모두 휘발성유기화합물(VOC) 환경 기준치를 충족했다. 서 페이서와 프라이머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은 각각 370g/L와 560g/L로 기준치보다 약 12~18% 적게 함유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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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삼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정비 현장 작업자의 작업 편의성과 생산성을 고려해 개발된 자동차보수용 도료"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여 자동차 보수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비 고객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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