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72억원
하반기 MMORPG '제우스' 출시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33,4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47% 거래량 13,243 전일가 33,950 2026.08.12 09:51 기준 관련기사 오픈AI도 주목한 K-게임업계…한국서 ‘게임 빌더스 서울’ 개최 컴투스,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比 206.9%↑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가 게임·콘텐츠 부문 부진으로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15% 감소했다.
컴투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15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순손실은 35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0.7% 증가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이 영업이익을 견인했다.
별도 영업비용은 9.6% 줄어든 1216억원을 기록했다. 라이브 게임의 효율적인 프로모션 운영으로 성수기임에도 마케팅비가 전년 동기 대비 30% 줄었다. 지급수수료도 웹상점 등 도입으로 앱 마켓 수수료 비중이 줄며 17.4% 감소했다.
컴투스는 하반기에도 기존 주력 타이틀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기대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록버스터급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26일 국내 출시된다.
'컴투스프로야구V26'의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DAU 경신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야구 게임 라인업은 하반기에도 리그별 주요 일정에 맞춘 업데이트와 이벤트, e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도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레이션과 대규모 성장 지원 시즌 '스카이 피버',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6'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덤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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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다크판타지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비롯해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글로벌 유력 IP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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