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대상 소진 예방 연수를 위한 후원금 8000만원을 한국여성수련원에 전달했다.
12일 예탁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이달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나눔을 위한 채움 연수'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대상이다. 자기돌봄, 참가자간 교류, 힐링 프로그램 등 소진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총 240명의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들에게 2박3일간 정서적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탁원은 2013년 성평등가족부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SD나눔재단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의 소진예방을 위한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매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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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열악한 근무조건과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작은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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