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시운전 중이던 새울3호기의 원자로가 자동 정지해 원인 파악에 들어갔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상우)는 11일 오후 8시 56분께 새울3호기(140만kW급)가 시운전 시험 중 원자로 자동 정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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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3호기는 원자로 출력 80% 상태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을 진행하던 중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새울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파악한 뒤 필요한 조처를 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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