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지난 3월 출시한 신작 '붉은사막' 흥행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대폭 반등했다.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33,7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32% 거래량 125,162 전일가 34,150 2026.09.2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일 빅게임 대전…붉은사막 DLC-GTA6-젤다 출격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내달 16일 출시 글로벌 게임 시청 364억시간…'보는 게임' 흥행에 달라진 생존 전략 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26억원으로 248% 증가했고, 순이익은 99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키아트. 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키아트. 펄어비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91%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서도 북미·유럽이 75%를 차지해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매출을 지식재산(IP)별로 살펴보면 검은사막 550억원, 붉은사막 1361억원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장기적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후속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첫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를 올해 중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현재는 콘텐츠 방향과 완성도를 점검하는 단계라고 펄어비스는 설명했다.

아울러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개발해 성능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고, 중요 판매 전략인 패키지 할인 판매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차기작인 '도깨비'는 202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플랜 8'도 도깨비 출시 후 2∼3년 정도의 출시 간격을 유지하며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AD

펄어비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며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