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판매…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전북은행이 이달 말까지 가입할 수 있는 특판예금을 내놓으면서 안정적인 금리 수익을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8월 한정 상품인 '더드림 특판예금'을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일반법인이 가입할 수 있는 정기예금이다. 가입 기간에 따라 ▲9개월 만기 기본금리 연 3.70%, 최고 연 3.80% ▲12개월 만기 기본금리 연 3.65%, 최고 연 3.75%의 금리가 적용된다.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9개월 상품은 최고 연 3.80%, 12개월 상품은 최고 연 3.75%까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계좌당 100만원 이상이며, 고객 1명당 최대 5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전체 판매 한도는 1,500억원으로,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 예정된 판매 기간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특판예금은 최근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금융상품을 찾는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9개월 만기 상품의 경우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최고 연 3.80%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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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고려해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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