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는 지난 8일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의 파라곤 홀에서 열린 '2026 웨이보 갈라 문화 교류의 밤·태국(2026 WEIBO GALA)'에 참석해 '웨이보 타일랜드 올해의 영화·방송 문화 교류 아티스트'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정일우는 지난 8일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의 파라곤 홀에서 열린 '2026 웨이보 갈라 문화 교류의 밤·태국(2026 WEIBO GALA)'에 참석해 '웨이보 타일랜드 올해의 영화·방송 문화 교류 아티스트'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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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가 태국에서 연 행사에서 영화·방송 문화 교류 아티스트상을 받았다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1일 밝혔다.


정일우는 지난 8일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의 파라곤 홀에서 열린 '2026 웨이보 갈라 문화 교류의 밤·태국(2026 WEIBO GALA)'에 참석해 '웨이보 타일랜드 올해의 영화·방송 문화 교류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웨이보가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태국의 배우·가수와 현지 방송사, 엔터테인먼트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수상한 한국 아티스트는 정일우가 유일하다.


정일우는 태국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2016년 태국 드라마 '러브 앤 라이즈(Love & Lies)'에서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그가 출연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비롯해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해를 품은 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이 중국 시청자에게 소개됐다.


정일우는 올해 '아시아·태평양 경제무역문화교류대사' 칭호도 받았다. 소속사는 그동안 한국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활동한 점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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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일우가 데뷔 2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그는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이름을 알린 뒤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에서 활동해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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