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동차학과, 한국기능연합회 경진대회 출전

자동차 정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겨룬 경진대회에서 동명대 학생 4명이 모두 수상했다.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미래자동차학과(학과장 이기수) 재학생 4명(지도교수 최갑승)이 지난 8일 열린 '2026년 제14회 한국기능연합회 민간기능경진대회' 자동차 정비·그린자동차 정비 부문에서 상을 거머쥐었다고 11일 알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기능연합회가 주관하고 동명대가 주최했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남부지사, 동명대 앵커사업단·공학혁신센터 등이 후원했다.

2026 제14회 민간기능경진대회 자동차정비부문 수상자들.

2026 제14회 민간기능경진대회 자동차정비부문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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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주세연 학생(1학년)이 부산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상을, 심정보 학생(3학년)이 부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사장상을 받았다. 조성준 학생(4학년)은 부산광역시명장회장상, 정예준 학생(1학년)은 한국기능연합회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동명대는 이번 성과를 부산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습 환경을 개선하고 모듈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온 결과로 평가했다.

이기수 학과장은 "실습 환경 개선과 자동차 정비 자격증 취득 실습이 가능한 모듈형 교육과정으로의 개편을 통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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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10월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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