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25년간 OTC·THC 마케팅 경력
게보린·안정액 등 대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발굴

삼진제약 삼진제약 close 증권정보 005500 KOSPI 현재가 18,660 전일대비 290 등락률 +1.58% 거래량 20,383 전일가 18,370 2026.08.11 10:49 기준 관련기사 삼진제약,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풀베서드주' 출시 삼진제약, 국가 필수의약품 '삼진로라제팜주' 공급 개시 삼진제약, 아리바이오랩과 백신 공동개발·사업화 협약 은 컨슈머헬스케어(CH) 사업 강화를 위해 김대현 상무를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대현 삼진제약 상무이사. 삼진제약

김대현 삼진제약 상무이사. 삼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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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무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병원과 약국 등 현장 경험을 거쳐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했다. 제품 기획부터 영업 전략 수립과 실행까지 OTC 사업 전반의 업무를 담당했다.


동화약품에서는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브랜드 포지셔닝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OTC 사업을 담당했다. 온라인·해외 판매 채널 확대와 더마코스메틱·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 발굴에도 참여했다.

삼진제약은 김 상무 영입을 계기로 '게보린', '안정액' 등 주요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카테고리 발굴 등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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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제약산업 전반의 경험과 소비자·약업계에 대한 이해를 갖춘 김대현 상무의 합류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 변화에 맞는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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