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의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가 예매를 시작한 뒤 전석 매진됐다.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용빈의 2026 콘서트 '세레나데' 티켓 예매는 전날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됐다. 예매가 열린 직후 접속자가 몰렸고 준비한 전 좌석이 팔렸다.
이번 공연은 김용빈이 데뷔 후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다. 김용빈은 그동안 발표한 곡을 중심으로 이번 콘서트에 맞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지난 6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10일로 일정을 변경했다. 소속사는 "관객들이 보다 원활한 환경에서 예매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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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은 2004년 12살의 나이에 데뷔 앨범을 내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해 진(眞)에 올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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