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9월 3일 18시까지
현장 접수는 4일 5시까지...주말은 제외
"온라인 사전 입력 후 반드시 현장 접수처 방문해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이달 24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열흘간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해당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면 된다. 고졸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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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원서는 온라인 사전 입력 또는 현장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 입력은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의 응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본인 인증(휴대폰, 간편인증서(카카오, 토스 등), 아이핀, 공동인증서 등)과 여권용 규격 사진 파일, 응시 수수료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응시 수수료는 선택한 영역 수가 4개 이하인 경우 3만 7000원, 5개인 경우 4만 2000원, 6개인 경우는 4만 7000원이며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입력 후에는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해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장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응시 수수료는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결제 등 다양한 수단으로 납부할 수 있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합격자 중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자는 현장 접수처 방문 때 장애인증명서나 종합병원장 발행 진단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과 현장 접수 기간이 달라 각각의 일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 기간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간 중에는 주말 포함해 24시간 입력이 가능하다. 현장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토·일 제외)이며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장 접수 마감 이후에는 추가 접수나 응시원서 수정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기재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접수해야 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 입대, 자격상실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에게는 응시 수수료 일부를 환불해준다. 환불 신청 기간은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제출서류(환불 신청서, 신분증, 진단서 등)를 준비해 접수처에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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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수험생들의 원활한 수능 응시 원서 접수를 위해 유튜브 '교육부' 채널에서 수능 원서접수 안내 영상을 배포할 방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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