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공제회, 지방재정교육센터 설립 본격화
지방재정 전문인력 양성 거점으로 육성
콘텐츠·인프라 분야 인력 참여…'실행 중심 TF' 가동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이사장 정선용)가 전국 지방재정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할 '지방재정교육센터'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제회는 지난 10일 정선용 이사장과 안병화 경영혁신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교육센터 설립 추진단' 발대식과 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운영한 준비단의 활동을 이어받아 센터 설립에 필요한 과제를 수행하는 실행 중심 태스크포스(TF)다. 교육사업부와 공제회 본부·센터별 추천 인력 등이 참여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추진단 운영계획과 분과별 주요 과업,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센터 설립을 위한 전략과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 강사진 구성 ▲교육관리시스템(LMS) 고도화 ▲교육 공간 및 인프라 구축 ▲조직·인력 운영체계 정비 ▲교육센터 설립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제회는 올해 하반기 교육과정 개발과 설립계획 수립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교육 공간과 운영 인프라를 구축해 2027년 7월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교육센터에서는 지방회계와 공제, 공유재산, 재난안전, 투자분석 등 지방재정 전 분야에 관한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접근성과 교육 인프라,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를 정하고 전국 지방재정 전문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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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지방재정교육센터 설립 추진단' 발족은 지방재정 전문교육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지방재정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정부가 신뢰하고 찾는 '대한민국 대표 지방재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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