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올해의 금속공예가' 찾는다…수상자 2명에 1000만원
만 45세 이하 금속공예·장신구 작가 대상
9월4~8일 접수…수상자 2명 선정
상금 각 1000만원·전시 기회 제공
고려아연이 국내 금속공예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자 공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지원하고 국내 금속공예 발전을 위해 2013년 제정됐다. 고려아연은 제정 이후 매년 후원을 이어왔으며 2023년부터 직접 주최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만 45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의 금속공예가 또는 장신구 작가로, 최근 10년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한 개인이나 팀이다.
지원서류는 9월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접수한다. 고려아연은 서류평가와 면접심사를 거쳐 10월까지 최종 수상자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작가 전시회는 시상식이 열리는 오는 12월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예올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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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관계자는 "국내 유망 금속공예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한민국 금속공예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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