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조사 통한 적발 우수 사례 공모
총 2개 부문·10명 수상자 선정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보험회사, 손해사정법인, 우정사업본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사기 조사를 통한 적발·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보험사기 잡아낸 노하우 공유"…금감원,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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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분야는 보험사기 적발,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 활동 등 총 2개 부문이다. 대상자는 오는 9월30일까지 공모 분야에 대한 세부 내용을 기술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금감원은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 뒤 12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금융감독원장상, 우수·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소속 보험협회장상이 수여되며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감원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신·변종 보험사기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 역량이 제고되고, 향후 우수사례 수상작에 대한 대외 공개 등을 통해 잠재적인 보험사기 시도가 적극적으로 억제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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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금감원은 오는 10월31일까지 운영되는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에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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