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링크, 한국파일 지분 추가 확보…총 95%로 지배력 강화
OTT 전문기업 아틀라스링크 아틀라스링크 close 증권정보 297570 KOSDAQ 현재가 86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69 2026.08.27 11:34 기준 관련기사 아틀라스링크, 상반기 매출 341억·영업익 61억…사업 다각화로 외형 확대 알로이스, 신정관 대표 체제로 경영권 분쟁 종결…사명은 아틀라스링크로 변경 미래산업, 알로이스 지분 36.8% 인수 추진…최대주주 올라선다 가 종속회사 한국파일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며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아틀라스링크는 성우파일이 보유한 한국파일 지분 전량인 32.15%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아틀라스링크의 한국파일 지분율은 기존보다 확대돼 총 95.21%에 이르게 된다.
이번 지분 추가 확보를 통해 한국파일에 대한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종속회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파일은 초고강도 콘크리트 말뚝인 PHC(Pre-tensioned spun High-strength Concrete) 파일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PHC 파일은 높은 압축 강도와 우수한 내충격성을 바탕으로 건축 및 토목공사의 기초공사에 활용되는 핵심 자재다.
아틀라스링크는 한국파일에 대한 지분율을 95%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종속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해 향후 사업 전략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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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링크 관계자는 "종속회사의 지분 확보를 통해 경영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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