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확(왼쪽) 규리,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성확(왼쪽) 규리, 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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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출신 가수 조성확이 JTBC '싱어게인4' 최종 6위 규리와 듀엣곡을 발표한다.


11일 브라더후드·뮤직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성확은 이달 말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를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2009년 테이와 간미연이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을 약속하는 내용의 고백송으로, 기존에 보여준 애절한 창법보다 밝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무게를 뒀다. 조성확과 규리는 원곡의 남녀 듀엣 구성을 살리면서 새롭게 편곡한 버전을 선보인다.


조성확은 갓세븐, 위너, 워너원과 빅뱅 태양·대성, 엑소 백현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빅뱅의 수록곡 '눈물뿐인 바보'를 정식 리메이크해 가수로 데뷔했다.

싱어송라이터 규리(김규리)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2022년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과 CJ문화재단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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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의 OST '세이비어(Savior)'도 불렀다. 당시 '트렁크'에 출연한 배우 공유가 규리의 노래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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