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서구자원봉사센터, NFC 기반 '스마트 인증' 도입
자원봉사 활동 시간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
8~10월 시범운영 거쳐 11월부터 본격 시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보다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 NFC(근거리무선통신)를 활용한 스마트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자원봉사활동 스마트 인증 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자원봉사활동 스마트 인증 시스템 설명회'를 열고, 시스템 활용 및 의미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전달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제공
이날 설명회엔 1365 자원봉사 활동처와 자원봉사단체, 동자원봉사캠프 활동가, 자원봉사활동 실적 인정을 요청하는 공공기관 담당자 등 140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이날 스마트 인증 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스마트 태그(NFC)를 활용한 활동 시작·종료 인증 방법과 운영 절차, 스마트 태그 배부 기준, 시범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스마트 인증 시스템은 자원봉사자가 활동처에 비치된 카드에 스마트폰 등을 태그해 활동 시작과 종료를 직접 인증하는 방식이다.
기존 자원봉사 실적 관리 과정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활동시간을 보다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활동처 담당자의 실적관리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됐다.
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스마트 인증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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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화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스마트 인증 시스템은 자원봉사자의 소중한 활동을 더욱 공정하고 정확하게 인정하기 위한 새로운 인증체계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자원봉사 운영환경을 조성해 자원봉사자와 활동처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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