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신청부터 변경허가·준공까지 통합 관리
성수석 시장 “더 편리하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 제공”

경기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이달부터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반에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전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 제공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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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존 개발행위허가 신규 신청에만 적용하던 시스템을 변경허가와 준공 신청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신청부터 후속 처리까지 관련 자료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구축·운영하는 온라인 기반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이다. 민원인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고, 접수 이후 처리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스템 전면 시행을 위해 지난해 개발행위허가 자료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용역을 추진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민·관 소통협력협의체 간담회를 열어 이천지역건축사회와 공간정보산업협회, 행정사회 등 관련 단체에 확대 시행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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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은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전산화를 통해 민원 편의 및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더 좋은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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