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0일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30,900 전일대비 14,000 등락률 +11.98% 거래량 111,514 전일가 116,900 2026.08.10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웰푸드, 2Q 영업익 647억…전년동기比 89% 증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수놓은 '빼빼로' …롯데웰푸드, 'K스낵' 알렸다 [오늘의신상]겉은 아삭, 속은 쫀득 '젤리 먹은 죠스바·스크류바' 에 대해 본격적인 수익성 반등이 시작됐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상향 조정했는데 2026년 및 2027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한 점이 변경 사유"라며 "지난해 진행된 비용 구조 노력의 결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점이 올해 2분기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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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1조1557억원, 영업이익 88.5% 늘어난 647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주 연구원은 "비용 구조 개선이 이뤄진 가운데 매출이 반등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내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우호적인 날씨 영향으로 빙과 매출이 개선됐고 건과 매출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확대됐다. 해외 매출은 27.6% 증가하며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20% 이상이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주 연구원은 "핵심 국가인 인도 시장과 카자흐스탄의 성과가 돋보이며 전체 해외 사업 호조를 견인했다"면서 "높은 해외 매출 성장은 음식료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상승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한 기업가치 상승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클릭 e종목]"롯데웰푸드, 본격적인 수익성 반등 시작…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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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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