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숙박하는 청년에게 최대 30%의 요금 할인이 주어진다.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기념해 기획된 이벤트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내달 국립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만 19~34세 청년에게 숙박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할인율은 주중 30%·주말 10%다. 할인 혜택은 내달 1~30일 이용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연령)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할인 혜택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청년 할인 제도는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에서 실시된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관련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의견 수렴에선 청년층의 지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할인 대상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등 숙박 시설을 갖춘 9개 국립산림복지시설이다.


산림복지시설은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내달 이용 예약을 접수한다. 청년 할인 제도를 이용하려면 이달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홈페이지 숙박 신청(예약)을 해야 한다.

AD

황성태 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청년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숲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