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쉬었음 청년' 바이오 기업 취업 지원
바이오 부트캠프 '셀인(Cell-In)' 발대식 개최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3,85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0.81% 거래량 148,954 전일가 192,300 2026.08.24 11:1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700선 후퇴…삼성전자, 주주환원에도 6%↓ "44조 시장 정조준"…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허가 신청 [주末머니]"다음주 투자전략 보니…엔비디아 실적 관건" 이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쉬었음 청년'의 바이오산업 취업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셀트리온은 10일 인천 송도 제약바이오융합연구센터에서 바이오 부트캠프 '셀인(Cell-In)' 발대식을 열고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셀인은 바이오산업에 관심이 있지만 관련 직무 경험과 역량을 쌓을 기회가 부족했던 미취업 청년에게 바이오 기초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은 만 18~34세 미취업 청년 가운데 서류심사와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하루 8시간, 주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1~4주차와 9~11주차에는 송도에서 이론교육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5~8주차에는 시흥에서 직무 특화 교육과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서울대 가상현실(VR) 실습과 싸토리우스 프로젝트, 연세대 K-NIBRT(한국형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교육 등 산학 연계 과정도 마련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기간 1인당 총 30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된다. 교육용 노트북 대여와 함께 1대1 취업 컨설팅,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지원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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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산업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 기회를 얻지 못했던 청년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쌓고 자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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