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3일 만에 '군체' 넘어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컷.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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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600만 관객을 넘으며 올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해 13일 만에 고지를 밟았다. 지난 5월 개봉해 595만2602명을 동원한 '군체'를 따돌렸다. 1위는 1691만8059명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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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속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하고,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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