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월렛으로 결제 시 모바일 승차권 자동 추가
코레일+ 앱 연동으로 승차권 추가 가능

삼성전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협업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실물 종이 승차권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코레일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승차권을 결제하면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삼성전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협업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종이 없는 승차권 추가 과정.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협업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종이 없는 승차권 추가 과정.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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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통합 앱인 '코레일+'에서 발권한 코레일 승차권도 삼성 월렛의 '애드 투 월렛'(Add to Wallet) 기능으로 곧바로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SRT는 다음 달 1일 고속철도 통합 이후 KTX-산천으로 변경된 승차권부터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고객 편의를 위해 삼성 월렛 내에서 모바일 승차권을 반환(환불)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차편 탑승 일정을 미리 알림받을 수도 있다. 삼성 월렛에 추가한 모바일 승차권은 갤럭시 기기의 캘린더, 나우 브리프(Now Brief) 등과 연동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차 탑승 시간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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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코레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의 일상에 혁신적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종이 없는 생활 확산과 환경 보호 등 삼성 월렛이 추구하는 가치 실현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협업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월렛에 추가된 종이 없는 승차권.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협업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 월렛에 추가된 종이 없는 승차권.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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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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