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며 시금치, 오이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10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 기준 1978원으로, 한달전(784원)보다 152.3% 올랐으며 오이는 10개당 소매가격 5369원에서 8313원으로 54.8% 상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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