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현용주화세트 선착순 한정 판매…"올해 마지막"
한국조폐공사는 12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현용주화세트'를 특별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용주화세트는 당해 연도에 생산된 1원~500원 주화를 특별 제작한 케이스에 담은 화폐 기념품이다. 주화 수집가와 일반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모아온 조폐공사의 대표 주화 제품으로 꼽힌다.
올해 현용주화세트는 한국 전통 회화인 '작호도'를 디자인에 적용해 한국 고유의 멋을 살렸다. 또 한정 생산된 제품 특성상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높다. 실제 지난해 현용주화세트 특별 한정판매는 첫날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올해 현용주화세트 판매도 종료된다.
구입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구입 물량은 지난 4월 예약 접수 구매물량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0세트로 제한된다.
주문한 제품의 배송은 결제 완료 후 순차적으로 2~3주 이내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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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특별 한정판매가 지난 예약접수 기간에 구매하지 못한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장 가치는 물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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