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차 부동산 정책 점검 회의
공급 촉진 금융 정책, 조기 공급 등 보고 받아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부동산 정책에 대해 "기존 사고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하고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8.7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8.7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대통령은 6시간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방향 및 방안, 부동산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받았다. 주로 공급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논의가 오갔다고 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미국·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지난 3일 1차 부동산 회의를 열고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AD

당시 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 상황을 초래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급과 그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