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2Q 영업익 78억…전년동기比 15.7% 감소
2Q 매출 1323억원…전년동기比 4.9%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 close 증권정보 339770 KOSPI 현재가 3,800 전일대비 15 등락률 -0.39% 거래량 56,644 전일가 3,815 2026.08.20 15:30 기준 관련기사 교촌치킨, 대구 치맥페스티벌 사랑의기부금 1000만원 전달 치킨업계, 월드컵 특수 잡아라…3000원 할인 vs 치즈볼 쏜다 교촌치킨, 올해 문 닫은 가맹점 '제로'…평균매출 7.8억 가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액 132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7%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5.9%로 집계됐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액 132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는 원자재 공급이 정상화된 가운데 프로야구 인기와 월드컵, 가정의 달 성수기 등으로 치킨 수요가 확대되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매장 운영 정상화와 주류 등 신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다만 동절기부터 이어진 조류인플루엔자(AI) 장기화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에 따른 주요 원·부자재 원가 상승분에 대한 본사 부담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동시에 국제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운반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도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올해 2분기 교촌에프앤비의 판매관리비는 2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운반비는 배송 확대와 유가 상승 등으로 같은 기간 16.3% 늘었다.
교촌에프앤비의 국내 매장 수는 올해 2분기 기준 1368개, 글로벌 매장은 77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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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원부자재 공급 안정화와 메뉴 라인업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예정된 스포츠 이벤트와 복날 시즌과 연말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사업 매출 기반 다각화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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