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가 7일 예비소방차 2대를 긴급 투입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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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는 7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는 울주군 농가를 돕기 위해 예비소방차 2대를 긴급 투입했다. 소방차는 청량천 등에서 취수한 물을 농경지에 공급하며, 울산소방본부는 가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추가 차량을 투입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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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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