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690만원 기탁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실버카 지원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배기한)는 지난 5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에 어르신 실버카(노인활동보조기) 지원을 위한 성금 69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지난 5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어르신 실버카 지원을 위한 성금 69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이 사업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의 기부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추진됐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기탁된 성금은 창원시 중앙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가구 46세대의 실버카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버카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보행 중 낙상 위험을 줄이는 보조기구로, 외부 활동을 활성화하고 일상생활의 자립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기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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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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