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30억원으로 438% 증가
신규 배지 출시·중국 공급 확대 예정
메디포스트 일본 카티스템에 세포배양 배지 적용 추진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7일 엑셀세라퓨틱스 엑셀세라퓨틱스 close 증권정보 373110 KOSDAQ 현재가 1,296 전일대비 53 등락률 +4.26% 거래량 167,540 전일가 1,243 2026.08.07 12:54 기준 관련기사 엑셀세라퓨틱스, 中세포치료 연구기관과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특징주] 엑셀세라퓨틱스, 中업체 계약 소식에 상한가 한계상황 몰린 韓상장사…바이오·부품사 등 500개 육박 에 대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엑셀세라퓨틱스 기업 로고 이미지. 엑셀세라퓨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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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56억원을 기록했다. 외형 성장은 상품 매출 확대가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는 신규 세포배양 배지 출시와 중국 공급 확대, 주요 고객사 공급 증가로 본업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특별법 추진에 따른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인증제도 도입이 본격화될 경우 세포배양 배지 등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수요 확대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최근 일본 임상 3상을 마친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9,620 전일대비 280 등락률 -2.83% 거래량 34,572 전일가 9,900 2026.08.07 12:54 기준 관련기사 [바이오톡]세계 최초 골관절염 근본치료제, 한국이 문 열까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 무릎골관절염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국산 배지 전환으로 안전성 강화 및 생산 원가 절감·수율 개선 는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에 적용하는 배지를 엑셀세라퓨틱스의 화학조성배지로 변경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글로벌 상업화 단계의 세포·유전자치료제(CGT)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배지가 적용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반기에는 T·NK세포 전용 신규 배지 출시와 함께 중국 공급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지 유통 파트너는 히알루론산(HA) 원료 업체 블루메이지이며, 현지 생산체계 구축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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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상반기 매출 급증과 함께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적용과 중국 공급 확대가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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