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서 일본 공식 굿즈 232종 판매
대원미디어는 라이츠 앤 브랜즈 그룹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캐릭터 브랜드 '무민'의 한국 리테일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국내 최대 규모(298㎡)의 무민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인형, 키링, 스티커, 손수건, 타월, 핀뱃지, 파우치 등 일본 공식 무민 굿즈 232종을 국내에서 처음 판매한다. 대원미디어가 한국 소비자를 겨냥해 자체 기획·개발한 상품 58종도 함께 공개한다.
'무민의 날(9일)'을 기념해 8일과 9일에는 무민이 현장에 직접 등장한다. 스페셜 티켓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사진을 함께 촬영하며 교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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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는 10월 아이파크몰, 11월 롯데월드타워몰, 12월 더현대 서울에서도 행사를 순차 진행한다. 내년에는 '무민 공식 숍'도 마련한다. 관계자는 "네 차례 행사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내년 공식 숍 오픈을 기점으로 상품·공간·체험을 아우르는 무민 리테일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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