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뷰의 'AESA 레이다 기반 재밍-자유 비행 유도 기술을 적용한 대 드론 방어 시스템 개발' 과제가 방위사업청의 방산 혁신기업 지원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
7일 센서뷰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국방 기술진흥연구소가 전담 관리하며 올해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60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 센서뷰는 전자전 재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탐지·추적·비행 유도가 가능한 차세대 대 드론 핵심 기술을 제안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과제 제안 당시 총 48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 계획을 제시했으며, 최종 지원 규모는 향후 협약 체결을 통해 확정된다.
센서뷰는 과제 수행 과정에서 인공지능(AI) 자율비행 드론 전문기업 니어스랩과 협력해 대드론 방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 단계에서는 AI 검증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대드론 방어 체계 구현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서뷰는 그동안 X-대역 AESA 레이다 안테나, TR 모듈용 RF 부품, 초고주파 연결 솔루션 등 다양한 방산 핵심 기술을 개발하며 고주파 RF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계기로 그동안 확보한 RF 및 AESA 기술을 시스템 수준으로 확장하고, 미래 대드론 무기체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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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남 센서뷰 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은 센서뷰가 축적해온 RF 및 AESA 레이다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대드론 방어 시스템 분야까지 기술 영역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자전 재밍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한 차세대 대드론 핵심 기술을 확보해 국내 방산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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