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독일 폐암검진 사업 수주…10년 운영지원 계약 확보
캐논 통해 독일 로스타우 지역 폐암검진 프로젝트 참여
AI 분석·판독 연계·추적관리 등 검진 워크플로우 지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 코어라인소프트 close 증권정보 384470 KOSDAQ 현재가 2,205 전일대비 135 등락률 -5.77% 거래량 45,542 전일가 2,34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어라인소프트 "폐암검진 AI, '검진 운영'으로 역할 확대" 의료AI, 검출 넘어 리포트·추적관리로…“의사와 보완 관계” 코어라인소프트·옵텔럼, 폐결절 AI 플랫폼 연계 추진 는 캐논 메디컬 시스템스(Canon Medical Systems) GmbH를 통해 독일 로스타우 지역 폐암검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초기 소프트웨어 공급과 구축, 10년간 기술·운영 지원을 포함하는 장기 계약이다. 독일의 저선량 CT(LDCT) 기반 국가 폐암검진 확대에 맞춰 코어라인소프트의 흉부 CT AI 솔루션이 현지 검진 체계에 적용된다.
공급 제품은 AVIEW LCS Plus, AVIEW COPD, AVIEW HUB 등이다. AVIEW LCS Plus는 폐결절과 폐기종, 관상동맥석회화(CAC) 등을 분석하며, AVIEW COPD는 폐기종 정량 분석과 COPD 표현형 분석을 지원한다. AVIEW HUB는 AI 분석 결과와 영상을 연계해 판독, 추적관리, 품질관리 등 검진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독일은 올해 4월부터 고위험 흡연자 등을 대상으로 저선량 CT 폐암검진을 법정 건강보험(GKV)에 포함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폐결절 탐지뿐 아니라 판독 연계, 과거 영상 비교, 추적관리 등을 포함한 통합 검진 플랫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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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해 독일에서 신규 병원 계약 10건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는 1~5월 누적 44건 이상을 확보했으며 상반기 계약·도입 실적은 약 60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샤리테, 하이델베르크대학병원, 하노버의과대학(MHH) 등 독일 주요 의료기관을 레퍼런스로 독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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