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효과에 광고·커머스 매출 중심 성장
영업이익은 AI 투자에 소폭 줄어
네이버가 광고,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의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26,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9,000 2026.08.07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오락가락 증시 흐름...그래도 항상 기회는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후 자금 흐름에 쏠린 눈...기회가 되어줄 곳은 주가 조정은 기회가 될 수도...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최대 4배까지 )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증가한 3조388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2% 감소한 5203억원으로 나타났다.
2분기 매출액은 광고, 커머스 등 핵심 사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탄탄한 실적을 낸 데 더해 글로벌 개인간거래(C2C) 사업이 성장하면서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소폭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1조9022억원을 기록했다. 광고 매출은 AI 기반 지면 최적화와 타겟팅 고도화에 힘입어 AI의 매출 성장 기여도가 60%를 넘겼다. 서비스 매출 역시 커머스 생태계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470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네이버페이(Npay) 결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25조2000억원을 달성했다.
글로벌 도전 영역은 C2C 사업이 성장을 이끌면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1조159억원을 기록했다. C2C 매출은 왈라팝, 포시마크, 소다 등 네이버 글로벌 플랫폼들의 거래액 및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74.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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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고, 엔터프라이즈 매출은 AI, 디지털트윈 관련 기업간거래(B2B)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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