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당 최소 연 1300원 배당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61,2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86% 거래량 57,315 전일가 59,500 2026.09.01 09:17 기준 관련기사 뷰티는 '탈중국'·패션은 '재도전'…대륙 바라보는 엇갈린 전략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이익 987억원…전년대비 118% 증가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스트리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액을 현행 600원에서 900원으로 50% 증액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중간배당 60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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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5월 주주친화 경영 강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최소 연 1300원을 배당한다는 정책을 수립했다.

배당은 중간배당과 결산배당(700원 이상)으로 구성되며 결산 배당 시 환원 재원과 기본 배당 원칙을 고려해 추가 배당 여부를 결정한다. 재원은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최대 30%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증액이 올해 상반기 거둔 이익을 주주에 환원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619억원으로 집계됐으며, 2분기도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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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중간 배당액 증액은 코오롱ENP 합병으로 확대된 주주 기반에 통합 법인의 성과를 조기에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며 "책임 있는 주주 환원 정책과 투명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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