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에스기계와 MOU 체결
"K-섬유 상생 생태계 구축 앞장"

영원무역 영원무역 close 증권정보 111770 KOSPI 현재가 74,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54% 거래량 57,676 전일가 74,300 2026.08.21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통家 '연봉 1위' 신동빈 112억원…김병훈 APR 대표 증가율 '톱' 영원무역그룹, 방글라데시서 '국가 식목상' 수상 2028년 아웃도어 트렌드 선점…영원무역, AI 더한 3D 컬렉션 선봬 은 6일 서울 중구 영원무역 명동사옥에서 국내 환편기 전문 제조업체인 삼에스기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우즈베키스탄, 인도, 케냐 등 글로벌 생산기지에 국산 환편기 180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총 사업 규모는 약 100억원에 달한다.


환편기는 티셔츠와 스포츠웨어 등 니트 원단을 생산하는 핵심 섬유기계로, 원통형 설비에서 원사를 연속적으로 편직하는 기계다. 높은 생산성과 균일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어 글로벌 의류 생산공장에서 널리 사용된다.

영원무역-삼에스기계 업무협약. 영원무역

영원무역-삼에스기계 업무협약. 영원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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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에스기계는 국내를 대표하는 섬유기계 제조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원무역의 글로벌 생산기지에 환편기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원무역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 안정적인 설비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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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영원무역 섬유사업본부장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설비 구매를 넘어 국내 섬유기계 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국내 섬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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