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C 운영 역량·차세대 기술 적용 점검

박윤영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3,2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33% 거래량 153,379 전일가 52,500 2026.08.06 13:41 기준 관련기사 KT 'AI 스팸차단' 전 고객 적용…"오차단율 0.003%로 안정적" "3GB는 부족하고 30일은 길고" 불편한 로밍요금제 KT, 공식 온라인몰 'KT다이렉트샵' 변경…갤럭시 Z 프로모션도 대표는 6일 서울 양천구 KT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박윤영 KT 대표가 KT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에서 면진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KT 제공

박윤영 KT 대표가 KT클라우드 목동2 데이터센터에서 면진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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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을 위해 축적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수요 기반의 AIDC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박 대표는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인프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데이터센터 간 상호연결(DCI)운영 현황도 확인했다. DCI는 AI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을 연결·처리하는 핵심 기술이다. 박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AI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목동2 데이터센터 내 'AI 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아 차세대 AIDC 기술의 개발·실증 현황을 살폈다. 이곳에서는 가산 AIDC에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다이렉트 투 칩(D2C) 액체냉각을 비롯해 AIDC의 전력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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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AIDC는 KT가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오랜 기간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KT만의 강점인 만큼 이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키우고, KT그룹의 역량이 고객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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