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이 기관의 정체성과 물 환경 보전 가치를 담은 '대표 캐릭터'를 만든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캐릭터 개발을 위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낙동강의 생명성, 물 환경 보전, 생태계 보호,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행정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기본형(정면), 삼면도(앞, 옆, 뒤), 응용형 등 3종 이상이 포함된 캐릭터 디자인과 작품설명서를 오는 9월 30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낙동강청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총 4점 이상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총 800만원 규모의 상금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 등을 받게 된다.
선정된 캐릭터는 앞으로 낙동강청의 홍보물과 기념품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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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섭 낙동강청장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캐릭터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아 국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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