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식물유래 포뮬러 앞세워

유한킴벌리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가 국내 영유아 선케어 시장에서 6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그린핑거 애프터 선케어 제품 3종 이미지.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애프터 선케어 제품 3종 이미지.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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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칸타코리아 소비자 패널의 한국 영유아 선케어 시장 구매 내역 조사 결과를 인용해 그린핑거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시장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핑거는 독자 식물유래 포뮬러를 적용한 제품력과 안전성·기능성 검증,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 확대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그린핑거의 핵심 라인은 독자 식물유래 포뮬러인 '보태니컬 프로텍션 콤플렉스'다. 모링가오일과 바오밥나무씨오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배합해 피부 진정과 보습, 외부 자극으로부터의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제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인체 적용시험도 확대했다. '그린핑거 물놀이 선크림'과 '파워쉴드 선스틱'은 지속내수성(워터프루프) 테스트를 완료했고, '야외놀이 워셔블 선크림'은 자외선차단제 세정용이성 시험을 통해 물 세안만으로도 99% 이상 세정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영유아 중심이던 제품군을 가족 공용 선케어로 확대한 점도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그린핑거는 최근 3년 연속 베이비·키즈 바디 선케어 시장에서 가족 공동사용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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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관계자는 "20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혁신을 지속하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선케어 라인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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