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개막 이후 방문객 늘어… 8월 28일까지 무료 운영

경남 남해군은 창생 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전이 개막 이후 관람객 증가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 전시 개막 이후 창생 플랫폼의 일일 방문객은 이전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 창생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개막 이후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 창생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개막 이후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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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네덜란드 시기부터 오베르 시기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5개 주제로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시기별 대표작 레플리카 34점을 비롯해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마련됐다.


개막일에는 도슨트(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군민과 관광객 30여 명이 참여해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작품을 관람했다.

전시장에는 QR코드를 활용한 오디오 가이드와 명화 컬러링, 점묘법 체험 공간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두 번째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전시 운영과 함께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창생 플랫폼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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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창생 플랫폼에서 열리고 있는 '빛으로 물든 영혼,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개막 이후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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